
오늘의 영화 남한산성이다.
왜 남한산성을 골랐냐하면
어제 21대 총선이 끝이났다.
어느정당은 승리하였고,
어느정당은 패배를하였다.
둘다 우리 국민들이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을것이다.
생각하면서
남한산성
을
골라 보았다.
간단한 줄거리
음 줄거리보단 역사를 잠깐 설명하겠다.
명나라와 후금(여진족)사이 우리는 중립외교를 지키고 있었다.
그 중립외교를 하고 있던 왕은 광해군이였다.
하지만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가 새로운 정권으로 들어선다.
이것을 빌미로 후금은 자신들과 좋은관계를 유지했던
광해군을 내쫓았다는 명분으로 조선으로 쳐들어온다.
이것이 바로 정묘년에 오랑캐들이 일으킨 난 정묘호란이 된다.
후금은 우리의 왕을 사로잡고자 단 10일 만에 평양으로 왔고
우리의 왕은 강화도로 급히 몸을 숨긴다.
아직 후금은 명나라와 전쟁이 끝난상태가 아니였기 때문에
후금은 조선과 형제맹약을 체결후 정묘호란이 마무리가 된다.
10년후
(여기서 부터가 영화 줄거리이다)
눈은 많이 내렸고, 추웠던 그해
명은 약해지고 후금은 더 막강해지고
후금의 우두머리 칸이 였던 홍타이지가 자신을 황제로 높이고
호를 청나라로 바꾸려고한다.
또 이참에 우리 조선과 관계도 재정립을 요구한다
형제의 나라에서
아버지의 나라로 요구
군신관계를 계속적으로 요구 하지만
조선은 답하지 않았고
이에 화난 후금 즉 청나라 홍타이지는 화가 엄청나고
세자를 인질로보내고 자신들을 아버지의 나라 임금의 나라로 섬기라는것이였다.
이에
조정의 의견은 둘로 나누게 되는데
"일단 청과 좋은 관계를 맺어 훗날을 도모하자"
주화파
"무슨소리냐 아직 명나라가 살아있는데
어찌 오랑캐와 군신관계를 맺는단 말인가"
척화파
당시인조는 척화파의 손을 들어주고
청나라와 전쟁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것이 병자호란의 시작이다..
인물설명

왕으로써 결단이 부족하고, 그 부족한 결단으로인해
조선왕족사상 최악의 수모를 격는 왕
하지만 그 결단은 누구나 쉽게 선택할수없는것이고
약한나라의 약한 왕이였다.
(지극히 내 생각임)

오늘날 외교부장관으로 보면된다.
김상헌은 현실적으로 바라본 인물로써
명나라와 의리를 지킬라했고,
아직 패배하지않는 조선군들이 왕을 구하러 올거라고 믿었던 인물이다.

오늘날 인사혁신처 처장이다.
명나라는 고맙고
명나라에 대한 은혜를 잊어서는 안되지만
의리라는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도리이지 국제관계는 적용하는건 어렵고,
"임금이 살아야 백성이 살 수 있고
백성의 삶이 평안해야
훗날을 도모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성 밖으로 나아가서 항복해야 한다"
는 맥락의 주장을 하게된다.

서날쇠가 누구냐면 역사적으로보면
정말 위대한
일반 백성이다.
역사서엔 없지만
제일 고통받고, 제일 추웠고, 제일 배고팠고
제일 힘들었을 백성이다.

이 둘은 주화파와 척화파로
의견이 대립했지만,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였던 두 인물이다.
결말
이거를 영화로 볼라고 학창시절 역사공부를 안했다면
결말은 읽지 마세요
결과적으로 전쟁은 졌고, 왕은 수모를 당하고
두명의 신하는 나라를 위한다 했지만
그 의견 대립때문에 피해는 백성을은 굶고 추위에 떨며
전쟁의 공포속에서 지내야 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이거인거 같다.
"그해 봄, 다시 민들레 꽃이 피었다"
전쟁은 끝났다.
다시 많은 백성들은 원래의 생활로 돌아갔다.
이제는
명나라를 섬겨야 산다는 신하없이도
청나라를 섬기고 훗날을 도모해야 한다는 신하 없이도
백성들은 누가 조선의 아버지의 나라가 되었든 상관없이
백성들은 자기 생활로 돌아가
사람답게 살았다는것이다.
21대 총선이 끝나고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누가 잘했는지 누가 잘못했는지를 따지기보단
우리 국민들을 진정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오늘의 리뷰를
끝
"나라는 백성으로 근본을 삼고 백성은 먹을 것으로 하늘을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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