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소개할 영화 시동이다.
간단한 줄거리
주인공 고택일(박정민)은 자퇴를 한 고등학생이다.
그래서 엄마 윤정혜(염정아)와 자주싸운다.
엄마는 검정고시를 봐서 대학을가라
고택일은 공부하기싫어서 때려친 학교를 왜 또 가라하냐
이렇게 다투다
고택일은 가출을 해버린다.
무작정 떠난 낯선 곳에서 짜장면을 먹고
그게 인연이돼 숙식제공을 받고 알바도하면서 지내게 되면서
거석이형(마동석) 단발의 비밀과
고택일의 파란만장한 젊음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동을거는 영화이다.
끝
캐릭터 매력과 견해

먼저 주인공 고택일이 이 영화를 보면서 박정민배우의 매력을 느꼈는데
어디서 느꼈나면 택일이가 욕을 너무 자연스럽게 잘한다.
듣기 거북하지않고 허세는 가득하지만 막상 힘은 쥐뿔도 약하고
자존심은 있지만 막상 그냥 다 진다.
하지만 할말다하고 착하기도하고 정감가는 캐릭터였다.

주인공의 베프 우상필이 상필이는 심성이 곱다. 할머니랑 살아서 그런가
착하다 욕을 잘하는 택일이옆에 있어도 택일이를 더 신경써준다.
나쁜일을 하지만 거기에 적응하지 않고 올바른 심성을 지키는 착한캐릭터이다.

다음은 거석이형 마동석배우다.
거석이형을 연기한 마동석배우때문에 거석이형은 그냥 쎄보인다.
실제적으로 쎄다.
하지만 중국집에서 일하면서 오로지 주방장으로서 쎄지만 강한 티를 안내는?
과거가 있고 책임감이 있는 캐릭터이다.

주인공의 어머니 전형적인 어머니이다.
내가 힘들어도 내 자식은 내가 엄마니깐 책임을 져야하는 우리들의 어머니이다.
나는 고생해도 내 자식은 고생안했으면 하는 마음에 공부를 하라하는
우리들의 어머니이다.
나의 해석
스포없이는 해석이 안될거같으니 약간의 스포가 있다.
영화 제목이 시동으로서 시동이란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이란 뜻으로
각자의 캐릭터들의 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거 같다.
자퇴를 한 주인공의 인생의 시작
자퇴를 한 주인공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어머니의 시작
늙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친구 우상필의 사채업자일에서 다시 새로운시작
또한 상필과 같이 일한 사채업자형의 새로운 시작
과거가 있는 거석이형의 주방장으로서 시작
중국집사장님의 새로운삶의 시작
등등
영화제목처럼 각 캐릭터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동이 이 영화 자체인거 같다.
또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는데
주인공과 엄마가 다투는 상황 중
택일이의 대사이다
"하고 싶은데로 하면 뭔 잘못이야?"
남들과 다른길로 가면 잘못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현실이 생각나 인상이 깊게 남았다.
저 대사가 택일이가 왜 진심으로 하는말이냐면
영화마지막 상필이 집에서 할머니가 윤정혜(염정아)한테 누구냐고 묻는다.
이 때 정혜는
"택일이 엄마요~"
이렇게 대답하지만
택일이가
"정혜요 정헤 윤정혜~"
로 다시 알려준다.
택일이는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는것이 아니라
정혜라는 이름을 불러줌으로서
그 사람도 하나의 사람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살수 있는 사람으로 불러주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남들과 다른거지 틀린것이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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